1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5시 27분께 구룡포항으로 입항하던 채낚기 어선 A호(40t, 승선원 9명)와 영일만항으로 향하던 화물선 B호(시멘트 운반선, 승선원 16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선박 모두 선수 일부가 파손됐다. /이시라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