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은 지난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 이어 4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종수 (주)서한 대표이사는 “하반기 계획된 분양사업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APEC 기간 李 대통령 전용 숙소는 ‘교원그룹 드림센터 경주’
포항상공회의소, 유아교육 전공 청년 대상 소규모 취업상담회 개최
경북 동해안 제조업 경기, 10월에 ‘100선 회복’···비제조업은 둔화
대구시, 대구농협과 군위군 일대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 진행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연간 거래액 1조원 돌파
온라인쇼핑 9월 23조7956억··· 생활·여행소비 중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