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은 지난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 이어 4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종수 (주)서한 대표이사는 “하반기 계획된 분양사업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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