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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0-05-25 20:22 게재일 2020-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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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지난 1차 회견 때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의 전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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