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A씨(24)가 12일 오전 10시 21분께 안동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손병현 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쓰레기산 막자”… 안동시,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
안동시, 귀농인 이사비용.정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안동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시민 건강과 자연·생태계 공존 환경 조성에 347억 투입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문화재청장상
안동 태화동 일대 상습침수 피해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