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A씨(24)가 12일 오전 10시 21분께 안동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손병현 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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