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과 네덜란드에 있는 사람에게 항공통상 우편물로 종이 형태의 마약인 LSD 550장을 보내도록 해 국내로 마약류를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짜장면 먹으러 가자” 대구서도 초등생 유인 시도 일어나
이강덕 포항시장 “캐나다·멕시코 철강도시와 연대해 관세 인하 촉구 가능”
‘한돈 70만원’ 금값 사상 최고 소비 심리 위축 금은방 ‘울상’
SRT, 추석승차권 일반예매 시작⋯KTX 예매는?
‘박정희 기념사업 지원 조례’ 놓고 갈등 고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