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군수는 “사할린 땅에서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온 가족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더 안정된 고국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제3회 고향 사랑 기부 박람회에서 눈길
성주JCI, 초등생 대상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고령화·인력난 해소” 고령군, 농기계 인프라 확충
정보센터, 꿈을 넓혀주는 진로 프로그램 운영
경산소방서 고물상·공장 화재 주의 당부
의성소방서, 구천면 장국리 야산 산불 1시간 만에 완전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