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진행된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 45명에 대한 장학금과 유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 및 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영천에 1600억 규모 車배터리 생산시설 건립
㈜서한, 대구 엑스코선 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주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