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뜨거운 햇볕 아래 연꽃 천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8-11 20:15 게재일 2019-08-12 5면
스크랩버튼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2℃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이어진 11일 오후 양산을 든 관광객들이 동부사적지의 연꽃 군락지를 지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