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등 2명 가벼운 부상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화재 전 미리 대피해 화를 면했다. 이들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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