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냉장고’는 상품을 사면 덤으로 주는 증정품을 보관했다가 유효기간 내에 전국의 GS25 매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GS25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보관했다 찾은 증정품은 1억1천500만개에 달한다.
주로 야외 나들이나 도시락을 단체 주문해야 하는 경우 많이 사용되는데 누적 예약주문 건수도 250만건을 넘어섰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영천에 1600억 규모 車배터리 생산시설 건립
㈜서한, 대구 엑스코선 이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주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