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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졸졸

연합뉴스
등록일 2019-06-10 18:59 게재일 2019-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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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연못에서 원앙 가족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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