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김수조 중앙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새마을금고의 대응 전략’ 특강을 펼쳤다.
이어 이재설 본부장은 “어려운 금융환경이 예상되지만 경북새마을금고의 사업활성화 및 목표 조기달성 추진의지를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김병순 실무책임자협의회장은 “2019년 사업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등 새마을금고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티웨이항공, 1910억 규모 자본 확충
일본제철, 5년간 약57조원 투자··· 한·일 철강 ‘탈탄소 경쟁’ 본격화
대구상의, 군위군사무소 개소⋯“군위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미 수출통제 ‘효과는 있지만’···중국, 한국·일본·대만으로 공급망 재편
韓산업부-中상무부, 7년 만에 베이징 ‘상무장관회의’···11·1 경주 정상회담 후속 논의
국세청, 조세포탈·해외계좌 누락·허위기부금 등 위반자 명단 공개···“고의적 탈루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