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황천모 상주시장이 12일 오전 안동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황 시장은 지난 8일 경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집무실과 사택 등을 압수수색 당했다.
/손병현기자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주시 별별프렌즈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 선정
영주지역 빈 점포 증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어려움 호소
문경시 노사정 문경새재에서 한마음대회 가져
문경시니어클럽 ‘2025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전국 대상
문경 ‘단디마을학교’, KBS대구 다큐 촬영
영주시의회 전풍림·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