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와 벽지 등의 자재는 영덕지역 60여가구에 지원되며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시공에 참여해 이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앞서 2016년 울산 지역의 태풍 ‘차바’ 피해와 지난해 충북 청주 수해 피해 때도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 바 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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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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