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처리인은 언론 보도로 인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예방하고 사후 구제를 담당합니다. 경북매일의 보도 등으로 명예나 권리를 침해당해 정정·반론보도, 보상 청구 등을 제기할 경우 고충처리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충처리인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의 시정권고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경북매일 고충처리인은 홍승현 변호사가 맡고 있습니다. △전화 : (054)252-4455 △팩스 : (054)252-4457 △이메일 : hsh00077@naver.com △우편 및 방문:경북 포항시 북구 신덕로 277 율정빌딩 5층 6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