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오는 27일까지 건축직을 모집한다. 자격조건은 서울 사대문 안 공사유경험자, 탑다운 공법·포스트텐션 공법 유경험자, 조달청 공사 유경험자, 국가중요시설 ‘가’급 보안시설공사 유경험자,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다. KCC건설은 건축현장 2년 이상 경력 있는 건축(시공)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마감 시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이테크건설은 기계, 전기, 계장, 안전 부문 직무별 충족자를 찾고 있다.
이외에도 서희건설, 에이스건설, 원일종합건설이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동시에 모집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