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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일일극 신예 4인방 캐스팅 `내일도 맑음` 내달 첫 방송 앞둬

연합뉴스
등록일 2018-04-06 21:08 게재일 2018-04-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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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진주형, 이창욱, 하승리. /연합뉴스
KBS 1TV 새 저녁일일극 `내일도 맑음`이 신예 4인방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KBS는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을 오는 5월 시작하는 `내일도 맑음`의 주연 4인방으로 캐스팅했다고 5일 밝혔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이야기와 주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학교 2017` 등에 얼굴을 내민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으로 지상파 첫 주연에 나선다. 또 `수상한 파트너`에 참여했던 진주형은 홈쇼핑 MD `이한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했던 이창욱은 청년사업가 `박도경`, 아역 배우 출신 하승리는 홈쇼핑 패션 MD `황지은` 역을 각각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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