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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산이, 4월 美 합동투어

연합뉴스
등록일 2018-02-01 21:00 게재일 2018-02-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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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클라운, 산이 미국 투어 포스터./화이트마운틴에이전시 제공
래퍼 매드클라운(33·본명 조동림)과 산이(33·본명 정산)가 오는 4월 미국 합동투어에 나선다.

31일 공연기획사 화이트마운틴에이전시에 따르면 두 래퍼는 4월 6일 뉴욕, 4월 7일 워싱턴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등 15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음악감독으로 선정된 DJ쥬스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소베도 동행하며 무대를 함께 꾸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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