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동과학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실시한 제45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물리치료과 재학생 8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번 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은 90.6%다.
임원식 안동과학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멘티·멘토 프로그램, 전공 특강 등 대학의 지원과 학과 교수진들의 헌신적인 교육 열정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그동안 시험을 위해 고생한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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