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여 팬들과 즐거운 시간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인 박서준은 지난 13일 도쿄 퍼시픽요코하마에서 일본 팬들을 만났다. 그는 팬미팅 현장의 1층과 2층을 누비며 팬들과 소통했고 다양한 코너로 팬미팅을 꾸몄다.
드라마 `화랑`, `쌈, 마이웨이` 등을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서준은“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니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1일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