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는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부 얌체족들로 인해 도로 내 지·정체가 반복돼 사고 위험이 크고, 시민들의 불편 또한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지점에는 출·퇴근 시간과 오후 시간대 경찰관이 배치돼 신호위반, 지정차로 위반,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교통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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