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국장은 “미래 주요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육성 정책을 연구해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중소기업정책을 비교·분석해 미래 발전적 모델 발굴 △정부의 기업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도우미 역할수행 △창조경영과 세계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기회제공 등에 나선다.
/심한식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