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본부가 사용허가 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영덕군에서 총 5억원을 투자하여 몽골텐트 30여 동을 설치해 영덕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복숭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남본부와 영덕군은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가 완료되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비용이 절감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Win-Win)할 수 있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 마음 함께 나누기 캠프
“우리가 최강 강구초” 영덕군 위상 높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사유림 매수 적극 추진
영덕국유림관리소, 하반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4명 모집
영덕군, 복지 취약계층 인적 안전망 만든다
영덕군 8일 야외물놀이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