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집창촌(성매매 업소 집결지)에 건물주로서 성매매알선 업자인 B씨(여)가 지난 3월28일 오후 9시50분께 A씨 소유 건물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다가 경찰에 단속되자 함께 기소됐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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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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