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지는 상주보 오토캠핑장, 회상나루 관광지 등 새로 조성된 낙동강 관광자원화 사업현장과 병성천 고향의 강 조성 사업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장이다.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예산 낭비만 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 밝혔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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