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그램 공식모델인 배우 공유가 구매해 일명 `공유캔들`로 불리는 캔들은 향긋하고 프레쉬한 향이 특징이며, 자몽과 복숭아, 망고스틴의 달콤함을 향으로 접할 수 있는 `스윗 그레이프루츠 캔들`, 숲 속 자연의 향을 풍기는 `엠버와 모스 캔들`, 바다내음과 비슷한 향을 내는 `골든 코스트 캔들` 등 다양한 캔들을 매장에 마련했다.
가격은 공유캔들 3만4천원, 스윗 그레이프루츠, 엠버와 모스, 골든 코스트 등은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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