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멀버리,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버버리, 지방시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갑과 핸드백을 펜디 19만9천원부터 99만원, 에트로 33만원부터 98만원, 지방시 140만8천원부터 268만원, 마크제이콥스 33만9천원부터 69만9천원, 발렌시아 128만원부터 208만원, 발리가 49만9천원부터 59만9천원까지의 가격으로 내놓는다.
한편, 1층 특설매장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골프 토탈 상품전`과`아식스 스포츠 상반기 결산 상품전`을 진행하며, 골프 토탈 상품전에는 혼마, 마루망, 슈페리어, 팬텀, 와이드앵글이 참여한다.
가격은 아식스 아동화 각 2만원, 티셔츠 1만5천원, 재킷 3만원 등에 선보이며, 해외명품과 골프상품전 5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5천원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전재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