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경북 및 부산 지역을 거점으로 `유령회사` 122개를 설립해 이른바 `대포통장` 467개를 공급해 11억원의 범죄수익금을 챙긴 혐의이다.
/심상선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흐리고 오전까지 비···예상 강수량 5∼30mm
경찰, 44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원 10명 검거
대구 수성구청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된 아기 학대⋯경찰 수사
포항 아파트 주차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
공항관리 노동자들 19일부터 추석연휴까지 파업⋯대구공항은 큰 차질 없을 듯
농밀한 바다향 밀려오는 여름 보양식… 초록 면발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