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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빅마우스·플라밍고튜브` 선봬

전재용기자
등록일 2017-05-31 02:01 게재일 2017-05-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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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는 2층 게이즈샵 편집매장에서 여름 물놀이의 필수품인 `빅마우스·플라밍고튜브`를 선보인다.

<사진> 소녀시대 튜브로 유명해진 빅마우스 튜브는 최근 TV프로 소품으로도 사용돼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가격은 플라밍고 튜브 4만4천원, 딸기도넛튜브 3만5천원이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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