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아플라워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공기 정화 식물이자 인테리어 식물로 실내를 장식하는 녹색식물과 기념일 날 선물로 인기가 많은 꽃다발 등으로 향긋한 향과 다채로운 색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가격은 투데이플라워 5천원, 1만원, 한송이 포장 8천원, 미니 핸드타이드(다발) 2만5천원부터, 핸드타이드(다발) 4만원부터, 테이블 센터피스 6만원부터, 바구니 어렌지 8만원부터 판매한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이즈 변동이 가능하며 예약 시에는 원하시는 시간에 신선한 품질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