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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7일 새 앨범 청음회 개최

연합뉴스
등록일 2017-04-03 02:01 게재일 2017-04-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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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가 컴백을 앞두고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높은음자리 음악회`라는 타이틀로 새 앨범 청음회를 연다.

다이아는 4월 안에 자작곡 12곡을 담은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청음회에서 다이아는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새 앨범 수록곡을 팬들에게 선보인다.

청음회 MC는 가수 알렉스가 맡으며 김연자, 딘딘, 김청하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자세한 컴백 일정은 이번 청음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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