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성 정장 대표 브랜드 닥스와 갤럭시를 포함해 모두 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시리즈와 반하트디알바자 등 인기 브랜드의 일부 상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시리즈 재킷 23만9천400원, 바지 11만9천400원, 반하트디알바자 여름 정장 32만원 등에 판매하며,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대에 따라 10%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또, 올봄에 신규 오픈한 휴고보스, 에피그램, 맨오더분 매장에서는 방문고객 및 구매고객 대상으로 케이터링 및 고급 사은품 증정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어 8층 알레르망매장에서도 봄을 맞이해 신혼부부에게 선호도가 높은 `플렌스`침구세트<사진>를 선보인다.
플렌스 침구세트는 에코 플라워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입혔으며, 뒷면에 줄무늬 패턴을 새겨 양면성을 보여준다.
/전재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