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스틸클럽
<사진>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STS 클럽은 `스테인리스스틸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수요창출지원`에 기본 목표를 두고 신수요 창출지원, STS시장 확대, 수요기반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김광수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 외에 LS메탈 남기원 대표, 코리녹스 정경진 대표이사, 백조씽크 이종욱 부사장, 길산스틸 최재주 이사, 디케이씨 서성율 이사, 포스코대우 강득상 본부장, 세아제강 김상국 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