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께 경남 창원에서 같이 지내던 동거남 B씨(52)의 주민등록증, 인감증명서 등을 이용해 대부업체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심상선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정신병원서 환자 2명, 간호사 목조른 뒤 탈출⋯경찰 “도주 환자 추적”
영남대 출신 천마문인협회 모교서 첫 문학투어
대구 최초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0주년’ 맞았다
대구근대역사관, 9월 7일까지 ‘이육사 특별전’
700년의 잠을 깨운 꽃, 함안의 아라홍련
포항 장기면 해안가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