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31일까지 지하 2층 솔가매장에서 환절기를 대비한 건강식품<사진>을 선보인다.
솔가매장에서 선보이는 비타민B-콤플렉스는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증 감소, 불면증 감소,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에스터C 비타민은 미국에 특허받은 중성화된 비타민C로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 높은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높다.
또 환절기 활성 산소 배출, 면연력 증가, 세포를 보호해준다. 가격은 에스터C 비타민 500㎎ 50정 2만4천원, 에스터C 비타민 1000㎎ 90정 5만2천원, 비타민B 콤플렉스100 50정 4만4천100원 등에 판매하며, 에스터C 1000㎎(90정) 구매 시 에스터C 1000 ㎎(60정)을, 엽산800(100정) 구매 시 엽산800(60정)을 증정한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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