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2시께 포항시 북구 항구동에 있는 1차 금속제조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비철금속 약 1천500㎏(2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청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된 아기 학대⋯경찰 수사
포항 아파트 주차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
공항관리 노동자들 19일부터 추석연휴까지 파업⋯대구공항은 큰 차질 없을 듯
농밀한 바다향 밀려오는 여름 보양식… 초록 면발은 ‘덤’
퇴직 후, 누리는 즐거운 취미 생활
‘행복’을 처방하는 약국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