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7일 지하 1층에 해외명품 `타사키`를 신규 오픈한다.
신규 입점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는 오픈 기념으로 웨딩커플링이나 솔리테어링 구매 시 감사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타사키는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취급할 수 있는 사이트 홀더 자격을 가진 기업이며, 1945년 창업이래 진주 양식과 함께 최고 품질의 진주를 선별, 가공부터 디자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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