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스마트폰 앱 `즐톡`을 이용해 채팅창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남성들을 유인해 1회당 5만원의 금액을 받고 성매매를 주선하는 등 총 11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이바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정신병원서 환자 2명, 간호사 목조른 뒤 탈출⋯경찰 “도주 환자 추적”
영남대 출신 천마문인협회 모교서 첫 문학투어
대구 최초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0주년’ 맞았다
대구근대역사관, 9월 7일까지 ‘이육사 특별전’
700년의 잠을 깨운 꽃, 함안의 아라홍련
포항 장기면 해안가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