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TWENTY : The moment`가 4월 2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홍콩 등지에서 열린다”며 “서울 공연은 4월 29일 오후 6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로 구성된다.
서울 공연 티켓팅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이뤄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