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개수배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의 한 마트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 20분께 위조된 5만 원권 지폐를 지불하고 담배 4갑을 구입한 위조통화 유통 피의자를 쫓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마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그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 공개수배 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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