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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0대 상품` 한달간 할인 판매

김민정기자
등록일 2016-12-28 02:01 게재일 2016-12-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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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2016년 최저가보다 저렴한 신선식품,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 생필품 102가지를 선보인다. 27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연합뉴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100대 상품 가격제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국산 소고기, 바나나, 기저귀 등 신선식품과 가공·일상용품 100여 가지를 올해 1년간 진행한 행사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해 가계 부담 해소와 소비 심리 진작에 나선다.

주요 제품으로는 바나나(1.2㎏)는 2천800원, 국산 오징어(해동/1마리)는 1천780원, 오리 훈제슬라이스(600g)는 7천500원,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1천450원에 선보인다.

또한 유아 위생용품으로 하기스 매직팬티기저귀(대형 76입)를 2만3천500원, 매일앱솔루트 리뉴얼 명작 3단계(800g*3입) 및 4단계(800g*3입)를 각 4만5천원, 4만6천원에 판매한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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