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고기, 바나나, 기저귀 등 신선식품과 가공·일상용품 100여 가지를 올해 1년간 진행한 행사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해 가계 부담 해소와 소비 심리 진작에 나선다.
주요 제품으로는 바나나(1.2㎏)는 2천800원, 국산 오징어(해동/1마리)는 1천780원, 오리 훈제슬라이스(600g)는 7천500원,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1천450원에 선보인다.
또한 유아 위생용품으로 하기스 매직팬티기저귀(대형 76입)를 2만3천500원, 매일앱솔루트 리뉴얼 명작 3단계(800g*3입) 및 4단계(800g*3입)를 각 4만5천원, 4만6천원에 판매한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