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기념 와인 2종은 그랑크뤼 1등급 와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로 유명한 와이너리 라피트 로칠드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프랑스산 샤또 뻬이르 르바드(10만원대)와 아르헨티나산 아루마(5만 원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오랜 경력의 롯데백화점 박호준 바이어가 직접 프랑스 현지를 방문해 다양한 와인을 꼼꼼하게 비교한 뒤 선별한 제품이어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정부, 2030년까지 서울·수도권 135만 호 착공 발표에 대구·경북 ‘울상’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5041세대 아파트 공급, 지역 부동산 버틸수 있나···인근 개발지는 ‘직격탄’
포항 ‘산업위기 선제대응’ 금융 지원 본격화
美 고용 둔화에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투쟁 일변도 교섭 ‘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