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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창립 37주년 기념 와인 2종 출시

김민정기자
등록일 2016-10-26 02:01 게재일 2016-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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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1만8천800원짜리 프랑스 와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주류는 롯데백화점 창립 37주년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념 와인 2종은 그랑크뤼 1등급 와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로 유명한 와이너리 라피트 로칠드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프랑스산 샤또 뻬이르 르바드(10만원대)와 아르헨티나산 아루마(5만 원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오랜 경력의 롯데백화점 박호준 바이어가 직접 프랑스 현지를 방문해 다양한 와인을 꼼꼼하게 비교한 뒤 선별한 제품이어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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