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배용준·박수진 득남 “저희 아빠 엄마 됐어요”

연합뉴스
등록일 2016-10-25 02:01 게재일 2016-10-25 14면
스크랩버튼
한류스타 배용준(44)이 아빠가 됐다.

배용준의 부인인 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2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배용준-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