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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새누리 최고위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9-22 02:01 게재일 2016-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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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강진 이후 잇따른 여진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한수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원전 안전점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이정현 대표(가운데)가 원전 안전대책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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