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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tvN10 어워즈` 강호동·신동엽 진행맡아

연합뉴스
등록일 2016-09-08 02:01 게재일 2016-09-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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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신동엽
강호동과 신동엽이 tvN 개국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tvN10 어워즈`를 진행한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tvN10 어워즈`는 tvN이 지난 10년간 선보인 드라마와 예능 등 콘텐츠를 총망라한 시상식이다. 이 행사는 10월 8~9일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tvN10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다.

`tvN10 페스티벌`에서는 `또 오해영~ 또 오세영~`, `막돼먹은 영애씨의 고민상담소`, `인생은 삼시세끼, 여행은 신서유기처럼`, `내일 봅시다, 미생`, `응답하라! 쌍문동 청춘들의 오늘` 등 tvN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부스가 운영된다. 김원석, 신원호, 나영석 등 스타 PD들이 이들 세션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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