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체널A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한다.
상주시는 선도귀농인과 귀농귀촌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현실적 조언과 정책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쌀, 곶감, 배, 오이 등 14개 농산물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돼 작목선택의 폭이 넓은 점과 전국 주요도시 2시간대 진입이 가능한 교통 편리성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