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수성구 일대의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해 총 16회에 걸쳐 금품 3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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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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