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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화재까지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08-12 02:01 게재일 2016-08-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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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차량용 가스통 가공회사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큰 불길을 잡은 후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목을 축이고 있다. 2008년 폭염특보제 도입 후 처음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이날 경주의 낮 최고 기온은 37.7℃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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