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실천사업장 모집
26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북구 관내 13개소가 싱겁게먹기 실천 사업장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20여개소로 늘일 방침이다. 싱겁게먹기 실천사업장은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사내식당에서 국, 반찬 등의 메뉴를 저염식으로 제공한다.
/김혜영기자
산재보상 문답풀이 기사리스트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2)
상처
냇물은 흐르고
월식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K팝 ‘대합창’ 물결로 들썩이는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