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APCTP 서울 분소에서 `2016년 제26차 국제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중·일 등 아·태지역의 권위 있는 물리학자로 구성된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한용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의 뒤를 이어 정우성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만 38세로 APCTP 최연소 사무총장이 된 정 교수는 복잡계 및 경제·사회물리분야 및 과학정책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어 향후 정부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주도형 기초과학 발전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